추석때 갈비셋트 주문해서 선물드렸습니다.
직접보고 사서 가져가는게 아니다보니 포장상태나, 고기상태를 볼 수가 없어서 이만저만 신경쓰이는게.. 아휴...^^;;;
받고나서도 포장을 뜯기가 뭣해서 그냥 나비한우를 믿고 바로 들고 갔습니다.
장모님댁에 도착해서 드리고 나서야 봤는데 고기 상태가 너무 좋더라구요^^
긴장했던게 사르르 풀리더라구요~~
장모님이 갈비찜 해주신다고 부랴부랴 준비하셨는데 어찌나 맛도 좋던지요..^^
모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!!!
다음 명절에도 나비한우에서 주문하려고 합니다..
그때도 잘 챙겨주세요...